법의학자 "정인이 팔 비틀려 으스러져"…검찰, 양모에 '사형' 구형

법의학자 "정인이 팔 비틀려 으스러져"…검찰, 양모에 '사형' 구형

16개월 아기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게, 검찰이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마지막 증인으로 나선 법의학자는 "정인이 팔이 완전히 비틀려 으스러진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