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3화] 완벽한 배우자상👰♀️을 연기하는🎭 옥순의 더💦티한 플러팅🦊 #나는솔로 183회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의 소름 돋는 플러팅이 드러나는 방송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완벽한 배우자를 연기하지만, 속내는 시커먼 꿍꿍이로 가득 찬 옥순 그녀의 가식적인 가면과 더티한 플러팅 전략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옥순은 1988년생, 서울 거주, K 브랜드 전략실 직원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파견직 비서라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검소한 생활을 하고, 냉동 난자까지 준비했다며 완벽한 신붓감 코스프레를 했지만, 그 실체는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자칭 외모와 내면이 모두 아름답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하는 행동은 모든 남자들에게 꼬리치는 여왕벌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수의사 영수에게는 결혼 후에도 일하고 싶다면서 "오빠가 쉬는 건 어때?"라는 모순적인 발언으로 어이없음을 자아냈습니다 유기묘를 구조했다는 이야기는 영수의 환심을 사기 위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옥순은 남자들에게 끊임없이 설렘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으로 어장 관리를 했고, 영수의 팔뚝을 잡고 걷는 스킨십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인터뷰에서는 영수가 재미없다며, '도도새'를 사냥하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옥순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지, 그녀의 사랑은 진실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