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21일 서울성진교회 추수감사주일설교
2021년11월21일 서울성진교회 추수감사주일설교내용입니다ㅏ *설교제목: 언제나 감사하며 살자 *설교자: 이호삼 목사 *설교본문: 출애굽기 23장 14절~19절 추수 감사절은 수장절이면서 장막절 또는 초막절로 지켰습니다. 이는 곡식과 열매를 거두어 저장하는 절기이면서 하나님께서 절기로 지키라고 하신 명령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추수물을 저장하는 절기이며 기쁨을 나누는 절기이며 추수물을 드리는 절기입니다. 오늘날에도 감사절이 필요할까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일 년 동안의 다양한 수익과 경제적인 수익과 재능적인 수확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수없이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왜 언제나 감사하며 살라고 할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감사의 절기를 지키되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리라고 하심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언제나 감사하며 살지 않으면 아무리 수고를 많이 해도 소득이 없게 될 뿐만 아니라 감사하지도 않아 결국에는 생각 까지도 허망하여 지게 됩니다. +언제나 감사하며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받은 은혜를 감사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초막절 수장절을 지키는 의무는 바로 애굽에서 해방 시켜 주셨기 때문에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보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대로 드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동안 하신 일을 기억하고 잊지 말고 감사로 나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전심으로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영원히 감사를 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응답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행하신 모든 일과 은택을 생각하면서 감사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감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무슨 일을 당하든지 힘들고 환난과 역경 중에 있을 지라도 감사해야 함을 말합니다. 성경은 환난의 많은 시련과 극심한 가난 가운데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하여 주시고 대적에게서 건져 주시고 옥에서도 이끌어 주시고 궁핍과 고통 가운데서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고통 가운데 있었던 애굽 시절을 생각하면서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광야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로 공급하여 주신 것 생각하면서 감사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사하기를 원하심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수장절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연말에 거두어 저장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으로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에 드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홀로 기이한 일을 행하시고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심과 재물과 익은 열매로 인하여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이 주시는 핵심적 의미는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심을 믿고 영원토록 감사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모든 곳,일에서 복을 받는 축복과 범사에 책임져 주시는 축복과 부족함이 없이 넘치는 축복을 받습니다. +생명복음으로 무장하여 이 땅에서 '천국생활'을 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는 서울성진교회!! 주소 : 100-450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429-6 예배 시간 : 1부 - 7시 2부 - 9시 30분 3부 - 11시 홈폐이지: http://www.seoulsungji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