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2021 박물관 온라인 문화향연 ‘박물관 속 피아노’ 세 번째 이야기: 피아니스트 양방언

[예고편] 2021 박물관 온라인 문화향연 ‘박물관 속 피아노’ 세 번째 이야기: 피아니스트 양방언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미술관 전시실에서 만나는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공연! 피아니스트 양방언 ,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 , 첼리스트 나인국의 연주와 함께 《미륵삼존불》을 감상하세요! 이 곳에서 연주되는 가슴 벅찬 음악으로 신라를 여행해보세요! 9월 17일 오후 4시 영상이 공개됩니다! ✔ 일시: 9/17 (금) 16:00 ✔ 채널 :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인스타그램 ✔ 아티스트 정보 ARTIST: 양방언(피아노), 강이채(바이올린), 나인국(첼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양방언 #신라미술관 #삼존미륵불 #신라 #여행 #위로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협찬] 야마하 피아노 ● '박물관 속 피아노' 공연 소개 박물관의 대표 유물 및 전시를 관람한 아티스트의 소감을 들어보고, 아티스트가 선정한 곡들을 들으며 전시도 관람하는 온라인 비대면 ‘문화향연’ 공연입니다 각 박물관의 유물/전시와 함께 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전시 정보 ㅇ제목: 신라미술관 《미륵삼존불》 ㅇ장소: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미술관 《미륵삼존불》 더 알아보기 ☞ 국립중앙박물관 인스타그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인스타그램 © '박물관 속 피아노' 본 영상의 저작권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