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는 길 못 찾겠다"…택시비 35만 원 안 내고 도주한 승객-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전북 군산→서울까지 택시 이용한 남성 승객 택시 기사 "남성, 잠시 확인하고 온다며 내려" 택시비 35만 원 안 내고 도주 택시 기사 "10분 넘어도 안 와 '먹튀'라고 생각" CCTV 통해 남성의 이동 경로 추적 술 취한 상태로 계단서 잠들어 있다 검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양지민 변호사 화면 제공 : 서울경찰청 #MBN #택시 #택시비 #도주 #검거 #경찰 #택시기사 #먹튀 #CCTV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