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싫어"…집회 무대에 BB탄 쏜 20대 벌금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페미니즘 싫어"…집회 무대에 BB탄 쏜 20대 벌금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페미니즘 싫어"…집회 무대에 BB탄 쏜 20대 벌금형 페미니즘에 반감이 든다는 이유로 여성단체 집회 무대를 향해 BB탄을 쏜 대학생 김 모 씨가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미리 준비해 간 모형 총으로 BB탄을 쏴 다수가 참가하는 집회를 방해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혜화역 근처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 대회' 무대를 향해 BB탄 10여발을 쏴 참가자 A 씨의 다리를 맞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