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주방 낡은 그림 '70억원 르네상스 걸작'

가정집 주방 낡은 그림 '70억원 르네상스 걸작'

조금 낡아 보이는 이 그림. 프랑스의 한 가정집 주방에 걸려 있던 것인데요. 집주인인 90대 여성이 집을 팔면서 처분하려고 감정을 의뢰했는데 알고 보니 르네상스 미술의 선구자인 지오바니 치마부에가 1280년경에 그린 대형 그림의 일부였습니다. 작품의 가치는 우리 돈으로 최대 7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데요. 다음 달 27일에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