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도 먹을 수 없었던 여수 원조 낭만포차의 전설을 먹다! | 여수 맛집 , 핫플레이스 검색 상위권 맛집 | 낭만여우 주꾸미 해물삼합 전격 분석 | 개미아내 ep.4
낭만포차 시절 문 열자마자 웨이팅이 시작 됐던 전설의 집이 있었다! 여행러들은 물론이고 현지인들도 거의 먹어보지 못했던 낭만여우의 주꾸미 해물삼합! 최근 낭만포차를 나와 공화동에 가게를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개미아내에게도 전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과연 여수 여행러들이 극찬을 했던 전설의 맛은 어떨지 그리고 개미아내는 어떤 맛 표현을 남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