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재즈의 꽃, 화려한 '스캣'…나윤선 "첫 유학 때 '가나다라'로" / JTBC News

[인터뷰] 재즈의 꽃, 화려한 '스캣'…나윤선 "첫 유학 때 '가나다라'로" / JTBC News

재즈 하면 또 화려한 스캣 창법이 또 유명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사실, 이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엘라 피츠제럴드와 함께 멜 토메가 재즈가 뭔가요? 그러면 삐파 파라파라 밤 [나윤선/재즈 보컬리스트 : 네네, 봤어요 ] [앵커] 이렇게 했던 것 보셨습니까? 혹시 아 보셨군요 [나윤선/재즈 보컬리스트 : 제가 처음에 유학 갔을 때 재즈를 시작했을 때 거기 이제 패턴이 있어요 '두 밥 두위 두두 밥바라' 내가 이거 어떻게 하지라고 하다가 제가 선생님한테 여쭤봤더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하시는 거예요 ' 그래서 제가 제가 아는 자음과 모음, 가나다라마바사 섞어서 한번 해봤어요 '가나다라 마바사 자아차카 타 파하' 이런 식으로 했더니 좀 다르지만 괜찮다고 그리고 아… 이런 소리는 미운 소리 같지만 스캣 할 때도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밉다고 생각하는 이런 소리들도 그 음악 안에서는 그게 하나의 색깔 꼭 들어가야 하는 색깔들로 들리거든요 그래서 네 스캣은 정말 수천 가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앵커] 가나다라마바사 스캣은 전 처음 보는 것 같아서 더 새롭습니다 [나윤선/재즈 보컬리스트 : 제가 초반에 정말 별의 별거 다 해봤어요 ]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나윤선 #재즈 #보컬리스트 #JTBC뉴스룸 #인터뷰 #강지영앵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