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담고 떠오른 첫 태양…통제에도 해맞이 명소 '북적' [뉴스 7]

새해 소망 담고 떠오른 첫 태양…통제에도 해맞이 명소 '북적' [뉴스 7]

2022년 임인년 새해 첫날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꾼 코로나 사태도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새해를 맞으며 올해는 제발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선거일이 67일 앞으로 다가왔죠 국민들은 무엇보다도 후보들이 희망을 보여 주길 바라고 있을 겁니다 오늘 아침 붉은 첫해가 떠오르는 순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마다 사람들이 모여 저마다 소망 빌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2022년 첫 소식, 송민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