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16 그날을 쓰다'.. "먹물로 쓴 눈물" 100명의 기록 (2022.04.01/뉴스투데이/광주MBC)

세월호 '4.16 그날을 쓰다'.. "먹물로 쓴 눈물" 100명의 기록 (2022.04.01/뉴스투데이/광주MBC)

세월호 '4 16 그날을 쓰다' "먹물로 쓴 눈물" 100명의 기록 (2022 04 01/뉴스투데이/광주MBC) #세월호#4 16#세월호8주기#MBC뉴스#광주MBC#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세월호 '4.16 그날을 쓰다'.. "먹물로 쓴 눈물" 100명의 기록 (2022.04.01/뉴스투데이/광주MBC)
'먹물로 쓴 눈물' 100명의 기록이 세월호 앞에.. -R (220401금/뉴스투데이)
먹물로 남긴 그리움‥세월호 8주기, '그날을 쓰다' (2022.04.01/뉴스투데이/MBC)
'먹물로 쓴 눈물' 100명의 기록이 세월호 앞에..[목포MBC 뉴스데스크]
"만나면 안아주고 싶어요" 세월호 선상 추모식 (2022.04.11/뉴스투데이/MBC)
세월호 참사 8주기 앞두고 목포신항 추모 방문 이어져[목포MBC 뉴스데스크]
[광주MBC 뉴스데스크2021.04.16]'304명을 기억하며'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문정현 신부와 순례단 목포신항 찾아[목포MBC 뉴스데스크]
세월호 참사 8주기 앞두고 추모 행사 잇따라 / KBS 2022.04.10.
세월호 참사 8주기 앞두고 추모객 방문 이어져 |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국민참여경선 원칙 | 전남 예비후보 5명 가운데 1명꼴로 음주 전과
세월호 참사 8년‥어머니들 '손으로 지은 기억' (2022.03.03/뉴스투데이/MBC)
세월호 선체 보전장소 목포 고하도 케이블카 쪽 이동[목포MBC 뉴스투데이]
전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기간 운영[목포MBC 뉴스데스크]
3년을 계획했던 활동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유,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 [본방을보자_광주MBC_2022.04.12]
[목포MBC] 세월호 1년 뒤, 공감과 이해 가장 필요
세월호 참사 8년..우리는 "잊지 않았다" / KBC뉴스
물에 빠진 운전자 구한 영웅.. 네팔 청년 `비노드`씨 (2022.04.01/뉴스데스크/광주MBC)
'세월호 8주기' 목포와 진도에서 다양한 추모행사 열려[목포MBC 뉴스데스크]
눈물바다 된 선상 추모식…'세월호 7주기' 추모 물결 잇따라 [뉴스9]
세월호 참사 8주기...눈물 속에 선상 추모식 엄수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