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람 "송환법 철폐·사퇴 불가"...홍콩 시위 장기화 여행객 반토막 / KBS뉴스(News)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가 오늘로 80일째를 맞았습니다. 2014년 '우선 혁명'의 79일 기록을 넘어선 최장기 시위인데, 캐리 람 행정장관이 다시 입을 열었는데 쉽게 사태가 정리될 것 같진 않습니다. 지난 15일부터 20일 사이 홍콩을 찾은 외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으로 줄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홍콩시위 #캐리람 #송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