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30주년 기념 홍보영상

[영상: 은평구의회 제공] 우리의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자치 소통과 공감섬김과 배려 48만 은평구민과 함께 해온 은평구의회역사는 우리가 반드시기억해야 할 기록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나아갈 미래입니다 은평구민과 함께 한 30년그리고 함께 나아갈 100년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또 한번의 대장정을 시작하려 합니다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은평구의회의 지난 30년의 역사에서희망찬 100년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지방자치를 위한 첫걸음풀뿌리 민주주의 시작 김주환 의원 (1대 은평구의회) “이 지방의회 구의원이라는 것은 내가 처음 경험을 해 가지고풀뿌리민주주의 이를 실시하는데맨 처음에 의원 당선이 되어서 들어가 보니참 착찹하더라구요 어떤 일을 해서 주민들한테 무엇을 잘해주면 되겠는가하는데 들어가 보니 해본 경험은 없고처음 들어가서 보니 막막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 전우대 의장 (2대 은평구의회) “30년 전 처음 시작할 때는 더 어려웠던 점이 많습니다 1대 때에는 지금에 있는 조례를 다 만든 거지요 조례 전반을 1대때 지방의회에서 의결해 가지고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의회의 그 장소라던지 환경, 구성, 인원, 사무국이러한 모든면에서 처음 시작하는 것이 되니까 새롭고 모르는게 이제 거의 전반이고 무에서 유를 시작한다 라는 측면에서 이제 익히면서 이렇게 일을 했지요 ” 김주환 의원 (1대 은평구의회) “지역에 다니면 여론을 듣고또 지역 판단을 잘 알아서구석구석에 주민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이 발전될 수 있게 이렇게 해 주지 못한 것이 굉장히 아쉽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최준호 의장 (4대 은평구의회) “수양관 골짜기에서 장마 때 물이 넘쳐 흘러 내려와 가지고길로 쏟아져 내려 오는 바람에 하수구로 내려가지 못해서물이 차 가지고 엄청나게 난리가 난 일 있었어요 막혀 있는 것을 뚫는다고 들어갔다가여기까지 물에 잠겨 가지고 한 번 혼난 일이 있는데 그 당시에 그 주민들이굉장히 혼났죠 주민들이 혼났죠 저는 모르고 그때 갈뻔 한거죠 주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라고 나왔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주민들 하고좀 더 밀착하게 정으로 접근해가는 그러한 형태의 의정 활동을 하지 않았나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은평구민의 삶속에 언제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나동식 의장 (5대 은평구의회) “개천에다가 무슨 예산을 많이 지원해 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인식을 잘 못 하는 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요” 이명재 의장(5대 은평구의회) “불광천 불광천이 그때는 아주 시작단계라 굉장히 신경써서 저희들이 수시로 나가고 불광천을 그때 당시에는 냄새가 많이 났었고 또 조금 시설 해놓아도 그래도 냄새가 많고 운동기구도 별로 없고 ” 나동식 의장 (5대 은평구의회) “또 그래서 운동기구 설치하는데 또 말을 그냥 우리 시작하고이 사업에 열중을 했고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한강까지 계속 연이어지는 이 불광천을 개발해서 건강 관리를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뚝심있게 밀은 결과” “지금은 너무 너무 많은 우리 구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우리 은평구 뿐만 아니고 다른 지역의 관광객까지하루에 수십만명이 이용을 하는 걸 보고참으로 참 그 당시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현찬 의장(6대 은평구의회) “그 의원의 역할은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이고 은평구민과 관련된 어떤한 일이든 간에 의원들이 나서서 해야 되고 또 그 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힘이되고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의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 우리 의원님들한테 얘기 하는 것이 항상 그런 얘기를 해요 주민의 삶과 또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에 대해서는 나서야 된다 그리고 할말은 해야 된다 그러므로 인해서 세상이 바뀐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다 같이 저와 똑같은 생각으로 주민과 서울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그런 의원님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장창익 의장(7대 은평구의회) “7대에 들어서면서 제가 의장에 당선된 이후에 청렴도 부분에 있어서 많이 다운이 돼 있었어요 구청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항상 청렴도 평가를 2년에 한 번씩 하는데 의회 같은 경우는 평가가 좋지 않나 이런 의견들이 있어서 저는 그것을 시정 해보고자 처음부터 아예 각오를 했다고 할까요 그냥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청렴실천 선서]우리는 은평구의회의 의원으로써청렴한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이바지 할 것을 50만 구민 앞에 다짐하면서 선서한다 장창익 의장(7대 은평구의회) “청렴도 강사를 유능하신 강사를 불러서 교육도 받고또 청렴도에 관련한 세미나도 하고 또 토론도 하고전국 69개 지방자치에서 3위3위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모든 의원들과 직원들이 협조를 했기 때문에그런 좋은 실적이 나오지 않았나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 성흠제 의장 (7대 은평구의회) “의장 임기가 사실 짧아요 모든 의장님들께서 그렇겠지만 큰 어떤 정책사업을 펼치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었던 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은평구가 베드타운으로 이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구의회 의장으로써전부 다 끌고 나가지는 못 했지만 잘 아시다시피 수색역세권 개발 같은 경우상암DMC쪽에 I 3 4 5라고 해서 안 풀렸던 부분이런 것들이 다 이제 추진이 되고 있어서 그때 당시에 어떤 역할을 해서 그걸 확 풀어내지 못했지만 그때 그래도 우리들이 했던 것들이 참 잘했다 이런 기억이 좀 남습니다 ” 이연옥 의장 (8대 은평구의회) “은평구의회 개원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그 영광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조정환 의원 “출석위원 과반수를 득표한이연옥 의원이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제 8대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이연옥 의장 (8대 은평구의회) “너무 좋았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죠 그러면서도 좋은 거는 또 잠시여성 뽑아 놨는데 그렇지 그런 소리 안 들으려고 과연 여성을 뽑아 놓으니까 잘 하는구나 진짜 나름대로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했습니다 책임감에 어깨가 많이 무거웠고요 다음에 다른 여성 의장이 생기더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먼저 앞섰습니다 ” 이것은 비단 은평구 의장으로서가 아닌,은평구민 한 사람으로서살아온 ‘삶의 기록’이자 은평구의회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지금 이 시간을 영원히 기록하려합니다 박용근 의장 (8대 은평구의회) “여태까지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30년의 세월이 이렇게 흘러 오지 않았습니까 이거는 이제 후배 의원 입장에서는 선배님들의 잘한 거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고 역사는 항상 20년, 30년 후에 후배님들이 들어 왔을 때 평가는 그때 가서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나무를 우리 후배 의원들이 잘 다듬어가지고 진짜 큰 대들보가 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당신을 기억하려합니다 그리고 달라진 은평구의회를또 한번 기대합니다 48만 은평구민의 삶을 대변하는 민생정치의 중심, 은평구의회 은평구의회의 역사는구민의 삶이자 성장과 변화의 역사였습니다 은평구의회의 눈은 더 먼 곳을 향해있습니다 우리의 길은 더 뚜렷합니다 우리의 삶은 그래서 더 눈부실 겁니다  은평구민과 함께 한 30년 그리고 함께 나아갈 100년 ! 아름다운 여정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어르신 대표 "제가 은평구에서 58년 2년 넘게 살았어요 사실 요즘처럼 이렇게 은평구가 달라지는 것을온몸으로 느낀 적이 없어요 떠나는 은평에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은평 바뀌어서 지금 은평에 사는게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은평구 주민들의 삶을 위해서 애써 주시면진짜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부  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구 신사 1동에 거주하고 있는 아들만 셋 있는 주부입니다 우리 은평구는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진관사 그리고 한국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옥마을 녹번 서 근린공원, 연신내 물빛공원,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등 정말 도심 곳곳에서 자연의 푸르름과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은평이런 좋은 은평에서 아이들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할 수 있도록최고의 정책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꼭이요~" 1991년 의회둥이 "안녕하세요 1991년 외둥이 박배리입니다 은평구 얘가 올해로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더라고요 동갑내기 친구인데요 매년 은평구가 눈에 띄게 발전하고 달라지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은평구 의회둥이로써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도록 노력할 거고요 은평구의회가 매년 더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은평구의회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