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그겨울의 찻집. 을사년. 청사의 해. 청계천의 겨울. The year of Eulsa. The year of Cheongsa. Winter in Cheonggyecheon

임영웅. 그겨울의 찻집. 을사년. 청사의 해. 청계천의 겨울. The year of Eulsa. The year of Cheongsa. Winter in Cheonggyecheon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임영웅 #그겨울의 #찻집 #을사년 #청사의해 #청계천의겨울 The year of #Eulsa The year of #Cheongsa Winter in #Cheonggyecheon #조용필 #서울자뚜 #aeoulj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