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한국 기업 | 스윗 Swit
184개국 약 4만 개 기업이 쓰는 글로벌 협업 툴을 만든 한국 기업이 있습니다 조쉬(이주환)는 2번의 사업 실패를 딛고 스윗을 만들게 됐는데요 앞선 2번의 사업에선 서비스를 잘 만들었음에도 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결국 실패했고 많은 돈을 잃게 됐다고 합니다 이 실패를 교훈 삼아 절대 망하지 않을 비즈니스를 만들려 했다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의 스윗이 탄생했을까요?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 00:00 인트로 00:59 자기소개 01:54 첫 번째 창업 03:47 첫 번째 실패와 피봇 04:30 두 번째 창업 05:14 미국행과 두 번째 실패 06:42 스윗 창업 07:58 스윗 서비스 출시 09:18 대표다움에서 벗어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