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장관 후보자 강경화 인터뷰 "유엔 경험 살려 최선 다 할 것" / 하태경 "강경화, 북한 인권문제에 큰 도움 줘... 문재인 정부 탁월한 선택에 감동"

외교부장관 후보자 강경화 인터뷰 "유엔 경험 살려 최선 다 할 것" / 하태경 "강경화, 북한 인권문제에 큰 도움 줘... 문재인 정부 탁월한 선택에 감동"

170522 문재인 대통령, 외교정관에 비외무고시 출신 강경화 발탁 남편 이일병 '큰딸, 다시 한국 국적 취득할 예정" 강경화 후보자 "어깨가 무겁다 남편과 딸이 어떤 말 했는지 몰라...통화해봐야" 파격 인사에 외교부 술렁 "북핵 경험 없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