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 화훼업계도 '직격탄'

코로나 확산에 화훼업계도 '직격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학교마다 졸업식을 아예 취소하거나 학부모 등 외부인 없이 간소하게 치르고 있습니다 졸업ㆍ입학 대목 시즌을 기다리던 꽃집과 화훼농가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