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부동의 1위 일본…중국ㆍ벨기에 각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입맥주 부동의 1위 일본…중국ㆍ벨기에 각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입맥주 부동의 1위 일본…중국ㆍ벨기에 각축 지난해 일본 맥주가 인기를 끌면서 수입맥주 가운데 수입액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맥주 수입액은 2억8,800만달러로 이미 전년 수입액을 넘어 3억 달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일본 맥주 수입액이 7,300만 달러로 전체 25%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중국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3위 벨기에가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혼술 문화 확산으로 당분간 수입 맥주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