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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누가복음 7:11~17 나인성의 장례 행렬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죽은 아들의 어머니, 과부에 주목하셨습니다. 유대 사회에서 여인은 남자가 있어야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는 죽은 아들이 유일한 소망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들을 살려주신 것은 아들뿐만 아니라, 살 소망을 잃어버린 이 여인을 구원하신 기적입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주변에 죽어가는 사람이 없는지 살피고, 구원할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겠습니다. 진심어린 위로와 눈물을 닦아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7:11~17 바이블_라이프_2024의 모든 영상은 빠르고 화려하지 않지만, 천천히 말씀을 묵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