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까지 계신 분이 왜 이런 일을...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21일 오후 9시 36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상가 2층에서 노모(36) 씨가 건물 바깥 간판과 가로수에 매달린 채 자신의 아내와 딸을 데려와 달라며 투신 소동을 벌인 것입니다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21일 오후 9시 36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상가 2층에서 노모(36) 씨가 건물 바깥 간판과 가로수에 매달린 채 자신의 아내와 딸을 데려와 달라며 투신 소동을 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