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에 살고 싶어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두타산 자락 초록 낙원, 곤드레 나물과 어머니

명당에 살고 싶어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두타산 자락 초록 낙원, 곤드레 나물과 어머니

한평생 두타산 자락에서 살아온 김귀자씨는 봄이면 초록의 곤드레 나물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다 일하는 귀자씨를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으니, 아들 시호씨다 4년 전부터 농사를 짓겠다며 고향으로 돌아온 시호씨 초록의 풍경과 어머니의 모습이 그리워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아들 어머니가 갓 수확한 부드러운 곤드레 나물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리는 초록 낙원으로 지금 떠나본다 #한국기행#명당에살고싶다#귀촌 #곤드레나물#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