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S패밀리의 일상]👍”위스파/WiSPA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위스파.. 이제는 코로나때문에 이곳이 없어졌다..

[미국 LAS패밀리의 일상]👍”위스파/WiSPA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위스파.. 이제는 코로나때문에 이곳이 없어졌다..

[미국 LAS패밀리의 일상]👍”위스파/WiSPA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위스파.. 이제는 코로나때문에 이곳이 없어졌다.. ~~ 드디어 위스파에 갔다~~~ㅎㅎ 우리가족을 늘 생각해주시는 분께서 위스파 가족 티켓을 한~참 전에 주셨다. 늘 챙겨서  주신것을 열때면, 신기하게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주시는 분이다.. 티켓을 꽁꽁간직해서 새해 첫주일 전에 처음으로 온가족이 스파에 갔다... 주신 것으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내가 전에 샀었던 티켓은 다른분들에게 주고~기대하며 갔다.. 위스파에는 음식이 비싸다는 얘기를 듣고...  들어가기 전에 집에서 만든 음식을 많이 먹고 들어갔다는~ㅋㅋ  우리 애들 완전 기억남을 추억만들고 돌아왔다~ 다음날 주일 나랑 은수한복입고 새해 첫예배드렸다~ 은수는 늘 화남이랑 사진을 많이 찍는다~ ㅋㅋ 그리고, 2018년 첫주일에 과일을 내가 데코했다는 ㅎㅎㅎ    월요일...아이들 치과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왔다... 화요일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  아이들하고 우산쓰고 다녔다~ ㅎㅎ 아름다운 무지개도 보고~ 이것도 즐거웠다~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주신 말씀... 주님... 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