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마약 결백" 지드래곤 6일 경찰 자진출석‥이선균은 4일 재소환 피의자 신문 진행/속도 내는 연예계 '마약 의혹' 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씨가 4일 두 번째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1차 소환 당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며 1시간 20분 가량 짧게 조사가 진행됐었는데요 2차 소환 때는 피의자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수 지드래곤 역시 6일 경찰에 자진출석해 첫 조사를 받을 예정인데요 연예계 마약 스캔들 수사 대상이 확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마약투약 혐의' 이선균·GD 수사 촉각…다음 대상은? (김유아 기자) ▲마약사범 '솜방망이 처벌' 지적…재범률 높은데 (김예림 기자) ▲연예계 마약 추문 흑역사…'K-콘텐츠'에 악영향 (오주현 기자) ▲더 민감해진 마약류 사용…난치 환자에 불똥 (최덕재 기자) ▲의협, 연예인 마약연루 의사 고발 취소 '오락가락' ▲이선균에 고소된 여실장 "3억 받았지만 3자에게 협박당해" (10 30) ▲[사건현장] 이선균 토요일 재소환…지드래곤도 내달 6일 첫 조사 - 출연 :양지민 변호사 #이선균 #GD #지드래곤 #마약 #연예계 #여실장 #고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