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큐티#느헤미야1장#느혜미야#예루살렘#회개#금식 #호이안필그림한인교회
오늘의 말씀묵상/ 느헤미야1장1-11절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제국의 수산 궁에서 왕의 술 관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니가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루살렘이 무너진 상태를 말하며, 성문들이 불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깊이 슬퍼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비록 자신은 포로가 되어 이방나라에서 살고 있었지만, 여전히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깊은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삶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먼저 자신과 백성의 죄를 고백하며 시작합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자신과 이스라엘의 죄악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입니다 삶에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는 느헤미야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먼저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5:24))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