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의 시대는 끝났는가 : 미육군 기갑부대의 미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전차의 효용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습니다 과연 전차는 어떻게 될 지 미육군의 계획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크라이나전쟁 #미래전차 #기갑부대 냉전 시대 전차는 지상전의 왕자였습니다만, 최근 무인기와 같은 장거리 센서와 정밀유도무기의 발전으로 그 위상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 때문인지 전세계 육군들도 보유 전차수를 점점 줄이고 있죠 미육군은 에이브럼즈 전차, 브래들리 전투차, 팔라딘 자주포의 대체 사업들이 실패를 겪으면서, 기존 차량들을 개량하여 계속 사용 중입니다만, 현재 NGCV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대체하려는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NGCV 프로그램을 토대로, 장차 전차는 어떻게 될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