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공중보건의 의료취약지 우선배치 개정안 발의[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방부장관과 협의해 공중보건의사의 적정 수급을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했으며 공보의를 농어촌 의료취약지 보건소나 보건지소 등에 우선 배치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연간 신규 공중보건의 수는 지난 2008년 1,962명에서 2022년 1,048명으로 46 6%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