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브이로그(2편), 5년차 커플의 진정한 로컬 맛집 뿌시기 탐방

오사카 여행 브이로그(2편), 5년차 커플의 진정한 로컬 맛집 뿌시기 탐방

2편에는 둘째날~귀국까지 담아보았답니다 😌 정말 걷다가 눈에 띄어서 들어가거나, 메뉴만 검색해서 느낌으로 찾아간 가게들 비록 교토는 못갔지만 그래도 너무 그리운 나의 오사카 🤍 - 한큐백화점 비비안웨스트우드 - 타요시, 카페 더 플랜트룸, 호타루, 와가야, 히데조우, 오뎅노뎅 재밌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