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8회上] 청춘의 기력이 그리워 눈물짓는 101살 할아버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78회 "101살 농부, 오늘도 밭을 갈다" 경북 예천 용문면에 살고 있는 손악이 할아버지와 아들 손병우 씨 손악이 할아버지는 국내 최고령의 현역 농부로 밭을 지키시지만 그의 아들 병우씨도 일흔일곱의 노장이다 그 부자가 육백 평으로 시작했던 농사는 칠십 년의 세월을 거치며 만평 농사가 되었지만 농사꾼은 단둘 아버지와 아들뿐 4시 반에 일어나 소먹이를 챙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 풀 뽑기, 돌 고르기, 논에 물 대기, 모심기 하루 종일 게으름도 없이 일하는 101살 농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북도 #농부 #할아버지 #아들 #농사 #농사꾼 #며느리 #봉양

[다큐 ‘가족’ 178회上] 청춘의 기력이 그리워 눈물짓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上] 청춘의 기력이 그리워 눈물짓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①] 청춘의 기력이 그리워 눈물짓는 101살 농부 할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下] 46살에 얻은 장난기 많은 막내딸 재롱에 환하게 웃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④] 아들과 계속 농사짓지 못할 거 같아 마음 약해져 우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⑤] 46살에 얻은 장난기 많은 막내딸 재롱에 환하게 웃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 1부] 매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무려 만 평 논밭 일구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 3부] 46살에 얻은 장난기 많은 56살 막내딸 재롱에 환하게 웃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 2부] 아들과 계속 농사짓지 못할 거 같아 마음 약해져 우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②]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하루 종일 일하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③] 2천 평 밭일에 몸 져 누운 101살 아버지에 마음이 무거운 77살 아들

[다큐 ‘가족’ 178회⑥] 자식 봉양 받을 77살 며느리에 짐될까 미안한 101살 시아버지

[다큐 ‘가족’ 160회 3부] 쇠약해지는 기력에 죽을 날이 점점 다가오는 거 같아 슬퍼 우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50회 上] 돌아가신 어머니 빈 자리 채우려고 가업 이어받은 삼형제

[다큐 ‘가족’ 161회上]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

[다큐 ‘가족’ 50회 下] 바쁠수록 웃음나는 5일장 족발 삼형제 총출동!

[다큐 ‘가족’ 168회上] 농사일이 힘들어 대낮부터 술 마시는 80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60회下]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내기 바쁜 73살 며느리

[다큐 ‘가족’ 160회 2부]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 대령하기 바쁜 73살 며느리

[멜로다큐 '가족' 378회 上] 노름꾼에 빌려준 돈 땡전 한 푼 못 받아 갈 곳 없어 섬에 눌러앉은 70대 노부부

[다큐 ‘가족’ 46회 下] 아빠만 혼자 시골살이, 하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웃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