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韓원전과 16년 '佛악연' "결국 회사에서 쫓겨났다" /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韓원전과 16년 '佛악연' "결국 회사에서 쫓겨났다" / 머니투데이방송

한국 원전과 16년 악연을 이어왔던 웨스팅하우스의 패트릭 프래그먼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9일(현지시간) 웨스팅하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컴퍼니의 사장 겸 CEO로 5년 넘게 재직한 패트릭 프래그먼이 2025년 3월 말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국인 프랑스로 돌아가기로 결정하며 퇴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웨스팅하우스 #한수원 #원전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