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된 노트르담 첨탑…불길에 사라진 850년 역사

잿더미된 노트르담 첨탑…불길에 사라진 850년 역사

856년동안 파리를 지킨 세계적인 문화 유산 노트르담 대성당에 큰 불이 나 지붕의 3분의2 가량이 무너져 내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랑스는 물론 전세계가 큰 충격에 빠졌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의 일부가 불에 탔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18세기 프랑스 대혁명때 심하게 파손된 뒤 복원됐는데 보수 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