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의심 물체 피의자 검거 경찰관 특진 / YTN
인천국제공항 폭발물 의심 물체 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이 1계급 특진합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공항 화장실에 폭발 의심 물체를 설치한 피의자 36살 유 모 씨를 붙잡은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49살 김순천 경위를 1계급 특진시키기로 했습니다. 김 경위는 사건 발생 이후 CCTV 분석팀을 이끌며 공항 화장실 이용자 762명의 신원을 추적하고 공항철도를 타는 유 씨의 모습을 파악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피의자 검거 과정에 공을 세운 인천청 형사과 폭력계장 손청용 경정 등 모두 5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강희경[[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