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3만 명 울린 광고 사기

[뉴스투데이]3만 명 울린 광고 사기

전화번호 광고 책자에 광고를 실어주겠다고 속여 영세 상인들에게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년 동안 무려 3만 명 넘는 상인들이 피해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