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2025.01.09/12MBC뉴스)
대법원 2부는 준강간·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과 호주 국적의 여신도 등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