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뉴스] "경찰 XX이라 못 알아"...해커의 조롱섞인 메시지 / YTN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까지 인터넷 끊었는데도 해킹 피해자, 결국 거처 옮겨 해커, "경찰은 나를 알 수 없어" 조롱까지… 피해자 "재개통한 휴대전화까지 해킹당해" 인터넷 공유기 해킹한 듯…무선 마우스·키보드 신호도 가능 피해자 집에 침입해 자필로 "스마트폰 해킹 끝" 메시지 남겨 CCTV 분석에도 용의자 특정 못 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