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초대석]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순애·윤석열 뜬금없어..취학연령 5세 하향 기초학력 부실 누적"
- ’교사 출신‘ 강민정 의원 “OECD 국가들 취학연령 대부분 만 6세 이상인 이유 있어” - “취학연령 낮추면 아이 돌봄 학부모 부담 더 커져 여가부 폐지, 극명한 소통 부재” - “파업 노동자에 거액 손배소, 헌법 정신 위배 ‘노란봉투법’ 어떤 방식으로든 입법화” Q1 초등학교 입학 나이 만 5세 하양? - "뜬금없는 결정 엄청난 혼란 부를 것" Q2 취학 연령 낮춰서 보육 문제 해결? - "종일 돌봄 사각지대 학부모 부담 더 커져" - "초등학교 종일 돌봄 인프라 취약" Q3 OECD 국가들 초등학교 취학 연령은? - "대부분 만 6세 이상 만 7세도 7개 국가" - "만 5세 인지학습 어려워 기초 부실 누적" Q4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 제시? - "윤석열 정부 소통 부재 극명하게 드러내" - "생산시설 점거 불법 파업 법 개정 필요" Q5 손해배상 소송 여지 남겨 패배한 파업? - "하청 개별 노조 아닌 집단교섭은 최초 성과" - "임금 원상회복 못 얻었지만 집단교섭권 획득" Q6 파업 손실 8천억 원 손해배상 소송? - "영업손실액 과다 계상 사측 일방적 주장" Q7 파업 노동자 상대 손배소, 다른 나라는? - "노동자 개인에 손배 청구하는 경우 거의 없어" Q8 파업 손배소 제한 '노란봉투법' 이름 유래는? - "쌍용차 사태 당시 '노란봉투'에 십시일반" Q9 노란봉투법 국회 논의는? - "법안 제정 필요성 공감 발빠르게 처리할 것" - "국회 차원 조선업 구조 혁신 특별위원회 제안" Q10 여당에서 노란봉투법 제정 반대? - "파업 노동자에 손배소, 헌법 정신 위배" - "심각성 인지 어떤 방식으로든 입법화" - "노동자들이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