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부러진 데가 없었다"…병원 실려온 3개월 아기 / SBS

"안 부러진 데가 없었다"…병원 실려온 3개월 아기 / SBS

태어난 지 3개월 된 어린아이가 학대당한 사실이 저희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부모는 뼈가 쉽게 부러지는 체질이라며 학대를 부인했지만, 엄마는 구속됐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177848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