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3.생명수교회.1부] 하늘 문이 열렸네 +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 예수 따라가며 + 선한 능력으로 + 곧 오시네 [live]

[190623.생명수교회.1부] 하늘 문이 열렸네 +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 예수 따라가며 + 선한 능력으로 + 곧 오시네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