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외압.갑질"..."정당한 의정활동"

#전북체육회사무처장 #도의원 #갑질시비 #진실공방 #신준섭 #윤영숙 #외압 #기념품 #인격모독성발언 전북체육회 사무처장과 도의원이 갑질 시비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준섭 사무처장은 지난 1월 윤영숙 도의원과의 식사자리에서 외압을 받아, 동석한 윤 의원 지인 A씨와 체육회 기념품 납품계약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정질문과 업무보고 과정에서 인격모독성 발언을 들었다며 사무처장직을 사직하고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하지만 A씨는 신준섭 처장도 알고 지내던 사이로 아무런 외압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정당한 의정활동 상의 문제제기였다며 역시 법적으로 맞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