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한 병풍산 산행

아들과 함께한 병풍산 산행

한재골 정상~ 병풍산 정상 원점회귀 구간 휴가를 맞아 아들과 병풍산 산행에 나섰다. 아들은 월봉산, 무등산 중턱은 올라봤지만 정상까지 오른적은 초2년만에 처음이다. 많이 덥고 힘들었을텐데 잘 올라줘서 기특하고 대견스럽다. #병풍산 #한재골 #장성군 #담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