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탑재한 제품이 사고치면 누구 책임인가? (구태언 변호사)
앞으로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를 결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나올 텐데요 제품(AI)이 사고를 치면 이건 제조사 책임일까요? AI 모델을 만든 빅테크의 책임일까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인형회사가 챗GPT를 탑재했는데 아이가 편견과 이상한 말을 배웠다면 책임은 인형회사에 있을까요? 오픈AI에 있을까요? 테크 전문 구태언 변호사로부터 대화형 AI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책임소재, 그리고 일반인들의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떻게 달라질지 들어보시죠 챗GPT가 “이 정도면 징역 0년”하는 시대에 변호사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추가 예정) 영상편집 = 박하영 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티타임즈 메일 ttimes6000@gmail com #챗GPT #생성AI #데이터주권 00:00 하이라이트 00:37 생성AI가 변호사에 미치는 영향 06:28 생성AI로 인해 타격받을 직업 08:51 AI를 가진 빅테크가 세상을 지배할까? 10:59 챗GPT가 사고치면 누가 책임지나? 14:05 AI 강국의 조건은 데이터 주권 20:02 암호자산의 명확한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