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500만원 이상' 고급 아파트 거래량 급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월세 500만원 이상' 고급 아파트 거래량 급증 한 달 임대료가 500만원이 넘는 고가 월세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급증했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증금을 뺀 순수 월세가 500만원 이상인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총 140건 이뤄졌습니다 이는 2016년 57건의 2 5배이며 2014년 비해서는 6배나 늘어난 것입니다 가장 비쌌던 곳은 부산 '해운대엑소디움'으로 월세가 2천만 원이었고 대구 '유림노르웨이숲'과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