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리온스와 공동 4위...삼성은 10위 확정 / YTN
프로농구 LG가 삼성을 꺾고, 오리온스와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메시가 40분 풀타임을 뛰며 34득점에 14리바운드로 맹활약했습니다. LG는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4위를 노릴 수 있게 된 반면, 삼성은 최하위인 10위가 확정됐습니다. 전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모비스는 전자랜드를 꺾고 우승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50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