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세스코 홈멤버스 광고
2013년 홈멤버스 광고는 해충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며, 전문가 세스코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을 바퀴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통해 해충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세스코 서비스의 필요성을 절감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구성하여 소비자가 스스로 해충에 대응하기 보다, 전문가 "세스코"의 무료진단을 신청하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