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서 50대 선원 양망기에 끼어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제주 바다서 50대 선원 양망기에 끼어 사망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 2명이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끼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제주 해양경찰서는 어제(4일) 오후 7시 반 쯤 제주시 한림항 북서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근해선망어선 T호에서 선원 51살 양 모 씨가 기계에 머리가 끼여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선원 58살 김 모 씨는 다리가 끼여 골절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