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천일기도 99회차 다라니 정진 2025년 01월04 음 12월05일
제2차 천일기도 99회차 다라니 정진 2025년 01월04 (음) 12월05일 착하게 사는 길 절대로 어리석은 것 아닙니다 그것을 어리석다 말하는 그가 어리석기 때문에 어리석게 보일 뿐입니다 그가 어리석다하여 나도 어리석어 지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어리석음이요 그 삶은 마구니 에 삶이며 모든 자리마다 얼룩진 흔적만 남깁니다 이왕 세상 잠시 다녀가는 것 좀 바보스러우면 어떻습니까 우직한 바보가 되어 봅시다 그리고 그곳에서 참된 자유를 누려 봅시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두 손 모아 드리는 기도 소리 들어 주소서 이 아침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을사년 새해에는 더욱더 진실한 불제자로 저를 일으켜 세우셔서 지혜로운 생각으로 나아갈 힘을 주시옵고 저는 이 순간부터 완전한 깨달음 얻을 때까지 거룩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가 보시 등을 행한 모든 선한 공덕으로 일체중생 위해 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하소서 ▣ 무량수불다라니 : 옴 나모 바가바떼 아빠리미타유르 즈냐나 수비니 싀치따 떼조라자야 따타가따이 아르하떼 삼얔 삼부따야, 따댜타 옴 뿌냐 뿌냐 마하뿌냐 아빠리미따뿌냐 아빠리미타윻 뿌냐 즈냐나 삼븧 로빠치떼, 옴 사르와 삼 스카라 빠리슛따 다르마떼 가가냐 사무드가뗴 스와브하와 비슛뗴 마하 나야 빠리바레 스와하 ▣ 무량수 진언 : 옴 아마라니 지반테에 스와하 ▣ 존승 불모주 : 나모 바가바떼 트라일로캬 프라띠비싀시따야 붓따야 바가바떼 따댜타, 옴, 비쇼따야 비쇼따야, 아사마-사마 사만따바바샤-스파라나 가띠 가하나 스바바와 비슛떼, 아삐신차뚜 마암 스가따 바라 바차나 아므리따 아삐셰카이 마하 만트라-빠다이 아하라 아하라 아윻 삼-다랄니 쇼따야 쇼따야 가가나 비슛떼 우싀니샤 비자야 비슛떼 사하스라-라 싀미 삼-코디떼 사르와 따타가타 아발로카니 샷-파라미타 빠리푸랄니 사르와 따타가타 마띠 다샤-브후미 프라띠-싀티떼 사르와 따타가타 흐리다야 아띠싀타나 띠싀티따 마하-무드레 바즈라 카야 삼-하따나 비슛떼 사르와 아바라나 아파야-두르가띠 빠리 비슛떼, 프라띠-니바르따야 아윻 슛떼 사마야 아띠싀티떼 마니 마니 마하 마니 따타타 부후따-코띠 빠리슛떼 비스푸따 부띠 슛떼 자야 자야, 비자야 비자야 스마라 스마라, 사르와 붓따 아띠싀티따 슛떼, 바즈리 바즈라가르베 바즈람 바와뚜 마마 샤리람 사르와 삿뜨바남 차 카야 빠리 비슛떼 사르와 가띠 파리슛떼 사르와 따타가타 신차 메 사마싀바 사얀뚜 사르와 따타가타 사마싀바사 아띠싀티떼 부드햐 부드햐, 비부드햐 비부드햐, 보다야 보다야, 비보다야 비보다야 사만따 빠리슛떼 사르와 따타가타 흐리다야 아띠싀타나띠싀티따 마하-무드레 스와하 세간과 출세간의 모든 상서로운 기쁨과 행복의 원만함이 자라나고 어려움 없이 모든 이익들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직뗀 직뗀 레니 데빠이 따씨 델렉 푼쭘 촉빠남 펠싱 계빼 된남 마뤼빠 베메 훈기 둡빠르 제뚜쏠 수행에 매진하고 불법을 널리 펴며 항상 따라불모와 함께하여 공성을 증득하고 고귀한 보리심이 보름달처럼 차오르게 하소서 ▣ 둡라 쬔싱 담최 펠와당 딱뚜 쾨둡 셸촉 통와당 똥니 된똑 장쎔 린뽀체 야릉외 다따르 펠싱 게빠르죄 선미와 기쁨이 넘치는 만달라의 정토 그곳의 화사한 연꽃에서 태어나고 승리자이신 아미타부처님께서 직접 수기하시어 그 정토에 태어나게 하소서 ▣ 걀외 낄코르 상싱 가와데르 뻬모 담빠 씬뚜 젤레꼐 낭와 타예 결외 ㅇ운쑴두 롱뗀 빠양 닥기 데르톱쑉 저와 허공과 같은 일체중생의 수명과 복덕이 늘어나게 하소서 더불어 저의 수명이 늘어나게 하소서 질병과 악마 모두 소멸하게 하소서 모든 업장을 소멸하게 하소서 최상과 공통의 성취 속히 얻게 하소서 ▣ 제쭌 돌마 쾨끼 닥당 남캐 타당 냠빼 쎔쩬 탐쩨끼 체당 쐬남 펠싱 계빠르 제두쏠 닥기 체씽와르 제두쏠 네당 된시와르 제두쏠 딕딥 탐쩨 장와르 제두쏠 촉당 튄몽기 외둡 뉴르두 톱빠르 제두쏠 바다와 같은 현밀의 모든 가르침을 바르게 깨닫고 남에게 베풀며 윤회계가 다할 때까지 법의 이치대로 정진하게 하소서 ▣ 도당 규데 갸최 담최꾼 렉빠르 똑네 셴라 돔빠당 출신 둡빼 결첸 진빨라 코르와 마똥 바르두 쬔빠르쑉 중생들의 잘못된 견해 모두 제거하기 위해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바른 법을 설해주신석가모니 부처님께 예배하나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살아가는 길 각기 다른 것은 서로간에 생각의 차이 달라서 이며 전생의 머뭄이 어디인지 몰라도 이승은 타향이라 그러다 보니 우연히 인연 이라는 고리에 걸려 만난 우리지만 천년지기면 어떻고, 백년지기면 무슨 상관이리요 우리 이곳에서 잠시 함께 머무며 여생 사는 동안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서 기쁠 때 함께 박장대소 웃어주며, 친구가 마음 아파서 눈시울을 적실 때에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 주고 울어 주는 그런 마음 하나로 살아들 가면 어떠 하려는지요 서로 마음이 통하면 가진 게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이려는지요 여보시오 세상 산다고 하는 여러 벗님들이요 우리 살아가면서 진심된 마음 하나면 그만 인 것을 뭐 그리들 어렵게 속이고 속으며 눈 가리고 아웅 거리며 살아들 가려 하시오 그대 그 생각 한번 잘 되돌리며 마음 중요한 것 알아차림 하는 것 그대 모르는 것 아니지 아닌 것 아니요 우리 그런 마음으로 제발이지 이제 한번 살아 좀 갑시다 늘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하며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