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 이어 유치원생도 집단 식중독 의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 중학생 이어 유치원생도 집단 식중독 의심 '붉은 수돗물' 사태로 대체급식을 하던 인천의 한 병설 유치원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인천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 9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유치원생과 같은 급식을 먹은 초등학생들의 상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구에서는 중학교 2곳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려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