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가정 내 조리 빈도 높아..화재 위험 대책 추진|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코로나로 가정 내 조리 빈도 높아..화재 위험 대책 추진|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이 외식보다 집안에서 화기를 이용한 조리 빈도가 높아지고, 이번 추석연휴도 집에 머무으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고 보고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설이 노후되거나 화재 위험도가 높은 곳과 역, 터미널, 전통시장, 생활치료센터 등을 사전 방문해 소방 조사를 실시한뒤 추석 전에 위험 요소가 제거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중 충남에서는 178건의 화재가 일어나 7명이 죽거나 다치고 12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