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뉴스 7' 헤드라인

10월 2일 '뉴스 7' 헤드라인

1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본부장이 이틀째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모 회계사의 녹취록 등을 근거로 금품을 받고 특혜를 줬는 지 등을 캐물었습니다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수령한 곽상도 의원은 의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2 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는 순회 경선, 오늘은 부산 울산 경남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했습니다 8곳 가운데 7곳에서 승리하면서 본선 직행에 가까워졌습니다 3 황금 연휴 재확산 우려로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새벽까지 불법 영업하던 유흥주점이 또 적발됐습니다 연휴 첫날, 야외엔 가을 나들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4 어젯밤 서울 경기 지역에 예상치 못한 폭우와 강풍에, 가로수가 부러지고 담장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