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담당경찰 "조선일보 사장 호텔서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장자연 사건' 담당경찰 "조선일보 사장 호텔서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장자연 사건' 담당경찰 "조선일보 사장 호텔서 조사" 2009년 고 장자연씨 사망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경찰서가 아닌 호텔에서 조사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장자연씨 사건을 담당한 전 경기경찰청 형사과장 최모씨는 조선일보가 MBC의 장자연 사건 보도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청구 소송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씨는 또 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이 방 사장이 조사를 받지 않고 수사를 끝내달라고 요청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