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보 정태수 행방도 추적…96세 고령에 사망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한보 정태수 행방도 추적…96세 고령에 사망설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한근씨가 국내로 송환되면서 '한보 사태'의 장본인인 정 전 회장의 생사와 소재도 곧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정한근씨가 "아버지가 지난해 사망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거짓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단서를 확인중이라며, 이번주 관련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태수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영동대학교 교비 횡령 혐의로 2심 재판을 받던 중 외국으로 나간 뒤 12년째 귀국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